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 (문단 편집) === 동탁 피살 이벤트 === 동탁 피살 이벤트는 192년 3월에서 192년 4월로 넘어갈 때 벌어지는 초선의 연환계와 여포의 동탁 살해로, 동탁 플레이 시 동탁, 이유, 왕윤, 여포, 가후, 이각, 곽사, 이숙, 우보 등이 장안에 있으면 순차적으로 발생한다. 발동 조건이 되는 무장들이 많아 그냥 모든 무장들을 장안에 모아두면 쉽게 볼 수 있다. SP무장인 초선을 등용하지 않은 상태여야 하는 것으로 보이며, 도중에 초선을 여포에게 주는 것으로 이벤트를 끝낼 수 있으나(초선이 여포에게 가기 싫다고 거짓말을 하여 가불기가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, 그럴 때는 무장들을 찢어놓아야 한다.), 주지 않을 시 동탁, 이유 등이 사망하고 가후, 이각, 곽사가 서량으로 탈주해 재야상태가 되어버린다. 당연히 손해가 막심한 이벤트다. 이벤트 대화문은 다음과 같다. >내레이터: 동탁님, 칙사가 왔습니다. >이숙: 칙사로서 왔습니다… 동태사에게 천자의 제위를 물려주신다고 합니다. >동탁: 오오, 그런가. 어젯밤 꿈은 길조였구나. >이숙: 왕윤공도 즉위의 준비를 위해 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>동탁: 초선아, 너에게는 귀비의 자리를 주마… 함께 부귀를 누리자꾸나. >초선: …네. >내레이터: 동탁이가 궁중에 들어가자, 거기에는 다수의 병사가 기다리고 있었다. >동탁: 궁중에 병사라니 무슨 일이냐? 왕윤, 설명하거라. >왕윤: 그 병사들은 태사를 지옥으로 안내할 사자입니다. >동탁: 이놈, 배신을 하다니! 여포, 이놈을 베어라! >여포: 천자의 조서에 의해 역적을 처단한다, 각오해라! >동탁: 여포, 네놈까지도… …분하다. >여포: 역적 동탁, 지금 물리쳤다. >이유: 아아,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. >내레이터: 동탁의 사위인 이유, 동생인 동민도 같은 죄로서 처형되었다. >여포: 초선아… 이제 너와 떨어지지는 않겠다. >초선: …네. >내레이터: 초선은 여포에게 맡겨졌다. >이각: 여기는 도망치는게 상책입니다. >가후: 일단 서량으로 피합시다. >내레이터: 이각, 곽사, 가후는 서량으로 떠나갔다. >내레이터: 세상에 명성을 떨치던 동탁, 지금 여기에 잠들다… >내레이터: 여포가 그 유지를 이어, 군주가 되었습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